
민주당 홍익표 의원의 '귀태' 발언과 관련해 전국의 '귀태'라는 이름 또는 비슷한 이름을 가진 사람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SNS상에서 트위터 이용자들은 12일 "같이 공익근무요원을 했던 아이 중에 김귀태라는 아이가 있었는데 연락을 한 번 해봐야겠다", "고등학교 때 친구 김귀태는 이 상황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궁금하네" 등의 의견을 나타냈다.
덩달아 이날 프로야구 LG트윈스 김기태 감독(44) 이름도 오르내리고 있다. 발음이 비슷해 김귀태 감독으로 오해하고 있는 네티즌이 많다.
이어 강귀태, 박귀태, 홍귀태, 정귀태 등 순으로 SNS상에서는 자주 이름이 나열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