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 "베가 시크릿노트 국민 1% 쓰길"

팬택 "베가 시크릿노트 국민 1% 쓰길"

이학렬 기자
2013.10.10 12:06

"내년초 베가 아이언2 내놓을 것"

박창진 팬택 부사장은 10일 “베가 시크릿노트가 국민의 1%가 쓰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팬택은 펜과 후면 지문인식기능이 탑재된 베가 시크릿노트를 공개했다. 국내 인구가 5000만명임을 고려하면 팬택은 베가 시리릿노트를 50만대 판매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는 셈이다.

박 부사장은 “연초 15%였던 점유율이 현재 10%초반대로 떨어졌다”며 “베가 시크릿노트로 15%로 회복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팬택은 커브드 스마트폰과 베가 워치 등 웨어러블 기기도 준비중이다. 박 부사장은 “커브드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기기가 기술적으로 중요하지만 소비자에게 어떤 이익을 줄 지 고민하겠다”며 당장 출시 계획이 없음을 시사했다.

팬택은 내년 초 ‘베가 아이언2’를 내놓을 예정이다. 문지욱 팬택 부사장은 “베가 아이언 후속으로 내년에 베가 아이언2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베가 아이폰 판매량은 지금까지 50만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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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렬 사회부장

머니투데이에서 사회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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