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문화전당 콘텐츠 위한 열린 세미나 개최

아시아문화전당 콘텐츠 위한 열린 세미나 개최

박창욱 기자
2013.10.14 15:41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아시아문화개발원이 주관하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콘텐츠를 위한 열린 세미나'가 오는 16일과 21일 두 차례에 걸쳐 광주 아시아문화마루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각각 열린다.

2015년 개관 예정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아시아예술극장(공연), 문화창조원(전시), 문화정보원(아시아문화 연구, 교육), 어린이문화원(어린이 콘텐츠), 민주평화교류원(국제 교류)으로 구성된 거대한 복합문화공간이다.

그동안 문체부는 아시아문화개발원과 함께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전당콘텐츠 종합계획(안)을 수립해 왔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현재까지의 구상안을 설명하고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16일 오후 2시 광주 아시아문화마루에서 개최되는 1차 세미나에는 광주 지역의 각계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의 전당콘텐츠 종합계획(안)에 대한 설명 후에, 전남대 천득염 교수가 ‘아시아문화전당 콘텐츠 발전 방향에 대한 제언’, 김성 광주문화재단 사무처장이 ‘아시아문화전당과 지역과의 연계발전방안’을 발표한다. 이어 안호상 국립극장장, 김명중 호남대 교수, 류재한 전남대 교수 등이 토론자로 참여하여 종합토론과 질의응답이 진행될 예정이다.

2차 세미나는 오는 21일 오후 2시 국립중앙박물관 제1교육관에서 열린다. 서울 지역 세미나에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이승엽 교수가 ‘아시아문화전당 공연콘텐츠 발전방안’, 정정숙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문화예술연구실장이 ‘아시아문화 콘텐츠 발전방안’을 주제로 각각 발표하고 각 분야 전문가의 종합토론 및 질의응답이 진행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 세미나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반영하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콘텐츠 종합계획을 연말까지 수립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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