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축구 '미우라' 환갑에도 뛴다...3부리그 프로 계약

日 축구 '미우라' 환갑에도 뛴다...3부리그 프로 계약

이정혁 기자
2026.05.01 15:28

1990년대 일본 축구를 이끌었던 베테랑 공격수 미우라 가즈요시(59)가 내년에도 그라운드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 환갑 공격수의 탄생이다.

1일 뉴시스에 따르면 스포니치 등 일본 언론은 J3리그(3부) 후쿠시마 유나이티드는 미우라와 다음 시즌 연장 계획을 보도했다.

고야마 아쓰시 후쿠시마 구단 최고경영자(CEO)는 "미우라가 다음 시즌에도 우리 팀 소속일 것으로 전망한다"고 언급했다.

J리그는 2026~2027시즌을 가을에 시작해 다음해 봄에 끝내는 '추춘제'로 전환해 시작한다. 계약이 연장되면 1967년 2월생인 미우라는 내년 2월 환갑을 맞게 된다.

고야마 CEO은 "단 한 번밖에 없는 축제의 시즌이 될 것이다. (미우라를 통해) 세계의 이목을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정혁 기자

안녕하세요. 건설부동산부 이정혁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