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퇴설계연구소 권도형 대표 출판기념회

한국은퇴설계연구소 권도형 대표 출판기념회

B&C 고문순 기자
2013.10.28 14:56

한국은퇴설계연구소 권도형 대표가 저술한 책 ‘은퇴설계를 위해 정말 10억이 필요합니까?’의 출판기념회가 10월24일 오후3시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한국은퇴설계연구소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행사에 참석한 IFA 문성수 회장은 “대한민국 은퇴설계를 책임지겠다는 젊고 도전적인 열정이 제목부터 느껴졌다”며 “장수 리스크에 직면한 현대사회는 퇴직 후에도 2-30년의 세컨드 라이프가 존재하는 새로운 시대다. 권 대표의 이번 책이 우리 사회가 고령화라는 과제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문제의식 및 방향 제시 역할을 잘 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자 권도형 대표는 “은퇴를 앞두신 대한민국의 아버지, 어머니들께 드리는 책”이라며 “기존의 은퇴설계는 재무적인 면에만 치중해 있다. 하지만 새도 두 날개가 균형을 이루어야 날 수 있듯 비재무적인 은퇴 설계 또한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가족 간의 소통, 건강, 취미, 봉사, 일 등 여러 가지를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은퇴설계를 위해 정말 10억이 필요합니까?’는 총 4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에서는 현재 널리 확산되어 있는 재무 위주의 은퇴설계에 관한 문제를 제기하고 2장에서는 은퇴설계의 본질에 대해 설명한다. 3장과 4장에서는 각각 재무, 비재무적 은퇴 설계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이 날 행사에서는 1부 출판기념회에 이어 2부 한국은퇴설계연구소 개소식도 진행되었다. 한국은퇴설계연구소는 자산관리 및 건강, 창업, 창직 등에 대한 콘텐츠, 헬스 및 뷰티 분야 연구와 커리어(이미지 컨설팅) 등을 담당하고 있으며 컨설팅 프로그램 및 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한 기관 및 기업 등에 납품하고 있다. 실제로 이러한 종합적 내용을 담은 한국은퇴설계연구소의 서울특별시 은퇴 준비 공무원 교육과 컨설팅은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한국은퇴설계연구소 권도형 대표는 “지금까지 한국사회에서 은퇴라는 단어는 어둡고 암울하게 여겨졌던 것이 사실”이라며 “한국은퇴설계연구소와 이번에 출판하게 된 책 ‘은퇴설계를 위해 정말 10억이 필요합니까?’의 활약을 통해 은퇴에 대한 긍정적이고 적극적 관점을 제시하고 발상의 전환을 이루어 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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