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3일부터 오는 14일까지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에 나섰다.
3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도, 시군, 교육청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점검 대상은 경기북부 237개소로 식중독 발생 및 식품위생법 위반 이력이 있는 학교 및 식재료 공급업체, 학교매점, 지하수를 사용해 김치 등 비가열식품을 제조하는 업체 등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급식(보관) 시설 및 기구·용기 등의 세척·소독 관리, 식품용수의 수질관리,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행위,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지하수 살균 소독장치 설치 여부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