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파리지앵 감성 베이커리 보앤미(BO&MIE)가 신메뉴 '바크슈'(바삭한 크림 슈)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보앤미는 최근 디저트 시장에 '두쫀쿠', '버터떡' 등 서로 다른 식감을 결합한 제품들이 인기를 끌며 한 입에 다양한 식감을 즐기는 '멀티 텍스처' 디저트가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은 것에 주목, 바삭함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담은 신개념 디저트 바크슈를 출시했다.
바크슈는 프렌치 정통 슈에 브라운 슈가와 버터를 더하고 캐러멜 코팅을 입혀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식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슈 안에는 프랑스 발로나 코코아와 누텔라로 만든 쇼콜라 크림, 마다가스카르산 바닐라빈을 넣은 바닐라 크림, 제주산 말차의 쌉싸름함과 달콤함이 조화로운 말차 크림 등 3가지 맛을 채워 바삭함 뒤에 진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가격은 10개 기준 9900원, 15개 기준 1만4500원이다.
보앤미는 '바크슈' 출시와 함께 트렌디 디저트를 찾는 고객층을 위해 오는 14일까지 서울 강남 신세계백화점 지하 1층 스위트 파크에서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 또 바크슈 15개를 2세트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보앤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쿠폰을 증정한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최근 다양한 식감을 동시에 즐기는 디저트 트렌드에 맞춰 보앤미만의 새로운 메뉴를 선보였다"며 "감각적인 베이커리 메뉴를 지속적으로 출시하면서 고객 만족도를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