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합연구 위한 유전체교정연구단 설립
기초과학연구원(IBS)은 김진수 서울대 화학부 교수를 신규 연구단장으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신임 김 단장은 서울대에서 IBS로 이직해 유전체교정연구단을 꾸리고 인간 및 동식물 유전체 교정을 위한 효소 및 유전자 치료법 개발 등 융합분야 연구에 착수할 계획이다.
김 단장은 IBS 연구단장 선정·평가위원회(SEC)로부터 "유전체 교정 분야의 융합연구를 통해 최첨단 기술을 다양한 생명과학 분야에 적용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평가를 받아 만장일치로 연구단장에 추천됐다.
김 단장은 서울대 학사(1987), 석사(1989)를 거쳐 미국 위스콘신-메디슨대학에서 박사학위(1994)를 받았다. 1997년부터 1999년까지 삼성생명과학연구소의 책임연구원으로 근무하다 1999년 생명공학 및 분자의학기술 개발업체 툴젠을 공동설립해 2005까지 최고경영자(CEO) 및 최고과학책임자(CSO)로 활약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