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부 응원 3
기자 프로필
류준영 기자
·머니투데이 유니콘팩토리(미래사업부) 차장
·한국과학기자협회 이사
·카이스트 과학저널리즘 석사 졸업
·한양대 과학기술정책대학원 박사과정
·2020년 대한민국과학기자상
·(저서)4차 산업혁명과 빅뱅 파괴의 시대(공저, 한스미디어)
■전문분야
-벤처·스타트업 사업모델 및 경영·홍보 컨설팅
-기술 창업(후속 R&D 분야) 자문
-과학기술 R&D 정책 분야 컨설팅
-과학 크리에이터를 위한 글쓰기 강연
-에너지 전환, 모빌리티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 자문
-AI시대 기술경영 및 혁신 자문
주요 스포트라이트
총 10991 건
-
'2026 FLY ASIA G-VENSDAY' 개최…부울경 스타트업 글로벌 IR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지역 유망 스타트업 11곳이 글로벌 액셀러레이터(AC)·벤처캐피탈(VC) 앞에서 사업모델과 해외 진출 전략을 선보였다. 시리즈벤처스는 8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CONNECT Stage에서 '2026 FLY ASIA G-VENSDAY'를 열었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와 시리즈벤처스가 주최하고 부산기술창업투자원과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부울경 스타트업과 글로벌 투자자를 연결해 투자 유치와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글로벌 IR 데모데이에는 △엘바 △쿨스 △엠유트론 △유웰나우 △와이즈바이오 △필히트 △훙크테크놀로지스 △레비온 △틴들로 △잉크플록 △랩오브어패럴 등 11개사가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각사의 핵심 기술과 사업모델,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을 발표한 뒤 투자자들과 질의응답을 주고받으며 투자·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참여 기업은 시리즈벤처스가 운영하는 각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선발됐다.
-
"과기대 최정예 창업팀 가린다"…'K-딥테크' 투자전문가 뭉쳤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는 오는 10월 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 플러스 스테이지에서 '제5회 K-딥테크 스타트업 왕중왕전'을 개최한다. 왕중왕전에는 벤처투자업계의 주요 인사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올해는 GS벤처스, LB인베스트먼트,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시리즈벤처스, 씨엔티테크 등 6곳이 새롭게 심사단에 합류했다. 대기업 CVC(기업형 벤처캐피털)부터 딥테크 전문 VC(벤처캐피털), 공공 기술사업화 기관, 지역·초기 특화 AC(액셀러레이터)까지 참여해 투자와 사업화 역량을 갖춘 심사위원단을 구성했다. 결선에는 6대 과학기술특성화대학이 배출한 학생·교원창업 12개팀이 오른다. 실제 투자유치 IR(기업설명회) 방식으로 팀별 발표 10분, 질의응답 10분이 진행된다. 기술성(30점), 시장성(20점), 사업성(40점), 팀 역량(10점)을 합산해 100점 만점으로 평가한다.
-
트웰브랩스, 1인칭 영상 이해 VLM '페가수스 1.6' 출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멀티모달 영상 이해 AI 기업 트웰브랩스가 1인칭 영상을 로봇 학습용 데이터로 빠르게 전환할 수 있는 비전언어모델(VLM) '페가수스 1. 6'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페가수스 1. 6은 '에고센트릭(egocentric) 데이터' 이해 능력을 강화한 게 특징이다. 에고센트릭 데이터는 작업자가 액션캠이나 스마트글래스를 착용하고 특정 동작을 수행하며 촬영한 1인칭 영상으로, 로봇 학습 데이터로 주목받고 있다. 다만, 영상을 확보하는 것만으론 학습 데이터가 완성되지 않는다. 학습에 맞는 장면을 고르고 행동을 구간별로 나눈 뒤, 손이 어떤 물체와 어떻게 상호작용했는지 일일이 표시해야 한다. 이 과정은 대부분 수작업에 의존한다. 공개 데이터셋 'Ego-Exo4D'의 경우 1286시간 분량 영상의 라벨링에 20만 시간 이상이 투입됐다. 영상 1시간당 155시간꼴이다. 페가수스 1. 6은 영상 속 사람의 행동과 사물, 전후 맥락을 함께 이해해 작업을 구간별로 나누고 설명한다.
-
iHW-큐니온-큐니웍스, 국방용 초저전력 AI 공동개발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초저전력 AI 반도체 팹리스 아이에이치더블유(iHW)가 방산기업 큐니온, 임베디드 AI 플랫폼 기업 큐니웍스와 국방용 저전력·고효율 AI 기술 공동 연구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식은 전날 대전 유성구 큐니온 본사에서 열렸다. 드론·무인체계가 전장의 핵심 전력으로 부상하면서 무기체계에 AI를 직접 탑재하는 '국방 AX(AI 전환)' 수요가 늘고 있다. 하지만 소형 무인기나 병사 착용 장비처럼 배터리로 구동되고 탑재 공간이 좁은 기기에선 기존 AI 칩의 전력 소모와 발열이 걸림돌로 꼽혀왔다. 협약에 따라 iHW는 초저전력 AI 반도체와 소프트웨어·개발도구를 공급한다. 큐니온은 무기체계 탑재를 위한 모듈화와 체계 통합, 환경시험·검증, 납품을 맡는다. 큐니웍스는 AI 모델 개발과 임베디드 플랫폼 통합을 담당한다. 3사는 국방용 엣지 AI 통합 플랫폼 개발, 시험·실증, 정부 R&D 과제 발굴 등에서 협력하고 여러 무기체계에 공통 적용할 수 있는 국방용 AI 모듈 개발도 검토할 계획이다.
-
오토노머스에이투지, 광명서 '레벨4'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율주행 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이하 에이투지)가 경기 광명시에서 자율주행 버스 'GM1' 시범운행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GM1은 철산역과 KTX 광명역, 광명동굴을 잇는 왕복 24㎞ 노선이다. 생활권과 광역교통 거점, 관광지를 하나로 연결해 시민과 방문객의 이동 수요에 대응한다. 에이투지는 이번 사업에 레벨4 자율주행 기술과 차량을 공급했다. 투입 차량은 현대 카운티EV 전기버스 1대로 승객 14명이 탈 수 있다. 라이다 4개, 카메라 8개, 레이더 1개를 달아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 돌발상황에 대비해 안전운전자가 탑승하고 승객 안내를 맡는 서비스매니저도 동승한다. 차량 기술에 도로 인프라를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에이투지는 광명 코스트코 사거리와 소하 공영주차장 앞 사거리 등 교차로 2곳에 128채널 라이다와 산업용 PC, 5G 통신장비로 구성된 '라이다 인프라 시스템(LIS)'을 구축했다.
-
씨엔티테크, 홈트 브랜드 '핏에이블' 운영사 페셔네이트에 투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씨엔티테크가 홈트레이닝 브랜드 '핏에이블(FITABLE)'을 운영하는 페셔네이트에 투자했다고 2일 밝혔다. 투자는 '씨엔티테크 스포츠출발 제1호 투자조합'을 통해 이뤄졌으며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페셔네이트는 홈트레이닝·스포츠 기구를 직접 기획·설계·제조해 D2C(소비자 직접판매) 방식으로 유통하는 기업이다. 거실에 둬도 어색하지 않은 '피트니스 오브제'를 지향한다. 대표 제품은 유산소 운동기구 '스텝메이트'와 문틀 설치형 '오브제 풀업바' 등이다. 해외에선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에서 여러 차례 펀딩에 성공했고, 일본·대만 현지 법인과 홍콩 유통 파트너를 통해 아시아 시장을 넓히고 있다. 올해 중소벤처기업부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선정됐으며 지난해 매출은 약 60억원, 누적 매출은 약 95억원이다. 씨엔티테크 측은 "제품 기획·설계 역량과 일본·대만 등 글로벌 공급망(SCM) 인프라를 갖춰 해외 판로 확대를 통한 중장기 성장 잠재력이 높다고 판단했다"고 투자 배경을 설명했다.
-
코딧, LLM으로 제품 문서 속 규제 찾아주는 AI 특허 등록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법·규제·정책 데이터 플랫폼 코딧(CODIT)이 제품 사양서나 매뉴얼만으로 관련 규제 정보를 찾아주는 AI 기술 특허를 확보했다. 코딧은 거대언어모델(LLM)을 활용한 '제품 관련 규제 정보 탐색 기술' 특허를 지난달 14일 등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 기술은 제품 사양서·매뉴얼 등 문서에 담긴 정보를 토대로 해당 제품과 관련된 규제 자료를 검색·정리한다. 사용자가 확인해야 할 규제 정보를 관련 조문, 출처와 함께 제시하는 방식이다. 기존 키워드 중심 검색은 제품 문서와 규제 문구의 표현이 서로 다르면 관련 정보를 놓치기 쉽다는 한계가 있었다. 코딧은 LLM으로 제품 문서에서 규제 관련 키워드를 뽑아낸 뒤 키워드 검색과 임베딩 기반 의미 검색을 함께 돌리는 방식으로 이 문제를 풀었다. 문서의 의미와 맥락을 검색에 반영해 표현이 달라도 관련 규제를 찾아낼 수 있다는 설명이다.
-
"신입생 전원 '창업' 예방접종…몸집 작아도 빠른 속도로 승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규모로 겨루면 승산이 없습니다. 하지만 작기 때문에 더 빨리 움직일 수 있습니다. " 4대 과학기술원 가운데 DGIST의 학부 입학 정원은 연 200명으로 카이스트(KAIST·한국과학기술원)의 4분의 1에도 못 미친다. 혁신창업원 직원도 20명이 채 안 되고 창업 지원 경험을 갖춘 전문인력도 아직 많지 않다. 지난 6월 취임한 권오상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혁신창업원장은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만나 "우리가 선택한 몇 개 영역에서는 KAIST 못지않은, 나아가 능가하는 결과를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이 있다"며 "DGIST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딥테크 창업 명문대학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벤처캐피털(VC) 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 공동창업자이자 공동대표였던 권 원장의 대학행은 업계에서도 화제였다. 그는 △기아자동차 주임연구원 △삼성SDS 수석보 △영국 바클레이스캐피털 런던·싱가포르지점 매니저 △금융감독원 연금금융실장·복합금융감독국장 △차의과학대 글로벌경영학과 교수 등 산업·금융·학계·감독기관을 두루 거쳤다.
-
KAIST 초소형군집위성 '네온샛' 5기, 내일 누리호 타고 우주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산불, 홍수 피해 지역을 위성으로 살피려면 필요한 때 같은 곳을 다시 촬영할 수 있어야 한다. 위성 한 기로는 같은 지역을 다시 찾기까지 시간이 걸리지만, 여러 기를 함께 운용하면 관측 기회를 크게 늘릴 수 있다. 카이스트(KAIST)가 개발을 총괄한 초소형군집위성 '네온샛(NEONSAT)' 5기가 누리호에 실려 우주로 향한다. KAIST는 우주연구원 인공위성연구소가 개발사업을 주관한 초소형군집위성 2~6호가 7일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되는 누리호 5차 발사의 주탑재위성으로 우주에 오른다고 6일 밝혔다. 발사 예정 시간은 낮 12시23분~오후 1시23분이며, 정확한 시각은 발사 당일 확정된다. 네온샛은 한 기 무게가 100㎏ 미만인 지구관측위성이다. 흑백 영상은 지상 1m급, 컬러 영상은 4m급 고해상도로 촬영하도록 설계됐다. 내년 누리호 6차 발사 때 초소형군집위성 7~11호 5기가 추가로 발사되면 양산위성 10기의 군집 운용 체계가 갖춰진다.
-
휴대용 CT·영상편집 AI… 30일 'K딥테크 왕중왕전' 12개팀 격돌
국내 대표 딥테크(첨단기술) 창업 경연장인 '2026 K딥테크 스타트업 왕중왕전' 결선에 진출할 교원·학생창업팀 총 12개팀이 확정됐다. 이들은 오는 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 플러스 스테이지에서 대상을 가린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가 주관하는 'K딥테크 스타트업 왕중왕전'은 KAIST(한국과학기술원)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 UNIST(울산과학기술원) GIST(광주과학기술원) 포스텍(옛 포항공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가 공동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후원한다. 올해 대회는 정부의 '5극3특' 정책과 연계해 지역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혁신성장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결선 진출팀은 6개 과학기술특성화대학의 창업원 내부심사를 거쳐 추천된 팀을 대상으로 유니콘팩토리가 별도로 구성한 심사위원단이 IR 자료 등을 종합검토해 선정했다. 심사위원단은 △삼성 C랩 아웃사이드(박남현 파트장) △GS벤처스(홍석현 대표) △에코프로파트너스(이재훈 대표) △L&S벤처캐피탈(주성진 대표) △LB인베스트먼트(구중회 전무) △블루포인트파트너스(이용관 대표) △시리즈벤처스(박준상 대표) △씨엔티테크(전화성 대표) △한국과학기술지주(최치호 대표)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손수창 사업총괄본부장) 등 딥테크 투자생태계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
과기대 최정예 딥테크 창업팀 12곳…30일 코엑스서 왕중왕 가린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대표 딥테크(첨단기술) 창업 경연장인 '2026 K-딥테크 스타트업 왕중왕전' 결선에 진출할 교원·학생창업팀 총 12곳이 확정됐다. 이들은 오는 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 플러스 스테이지에서 왕중왕(대상)을 가린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가 주관하는 K-딥테크 스타트업 왕중왕전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광주과학기술원(GIST), 포스텍(옛 포항공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가 공동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후원한다. 올해 대회는 정부의 '5극3특' 정책과 연계해 지역 유망 딥테크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혁신성장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결선 진출팀은 6개 과학기술특성화대학의 창업원 내부 심사를 거쳐 추천된 팀을 대상으로, 유니콘팩토리가 별도로 구성한 심사위원단이 IR 자료 등을 종합 검토해 선정했다.
-
DGIST 연구원 창업기업 엠에프알, '무인 로봇' 공급 사업 수주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연구원 창업기업 엠에프알(MFR)이 대기업 A사에 투입될 무인 자동화 로봇 공급 사업을 따냈다. 충돌·낙하·추락 위험이 상존하던 철강 출하 현장에 지능형 로봇이 투입되면서 작업자 안전 문제를 덜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엠에프알은 국내 대기업 A사의 자동화 장치 개발 프로젝트의 최종 공급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의 핵심은 제철소 등에서 대형 철판인 후판을 출하할 때 제품 사이에 받침목을 끼워 넣는 작업을 무인화하는 것이다. 엠에프알이 공급하는 기술은 AI(인공지능)·3D(3차원) 비전 기반 로봇 팔 제어 기술을 결합한 지능형 산업용 로봇이다. 주변 환경을 인식하는 센서와 광학 추적 기술로 제철소 창고 안의 장애물을 스스로 감지·회피하며 목표 지점까지 정밀하게 이동한다. 작업 위치에 도착하면 3D 비전과 AI 인식 기술로 적재된 후판의 형상과 위치를 실시간 파악한 뒤 로봇 팔로 받침목을 정확한 자리에 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