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3사, 6.4 지방선거 특별페이지 나란히 오픈

포털3사, 6.4 지방선거 특별페이지 나란히 오픈

최광 기자
2014.05.21 15:37
다음 지방선거 모바일 화면
다음 지방선거 모바일 화면

6월4일 진행되는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포털사이트에서는 일제히 특집페이지를 개설하고 유권자들에게 후보자 정보 알리기에 나섰다.

21일 포털업계에 따르면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과 SK커뮤니케이션(대표 이한상)은 유권자들이 편리하게 지방선거 관련 이슈를 살펴볼 수 있도록 지방선거 특집페이지를 나란히 시작했다.

앞서 네이버도 지방선거 이슈를 시간순으로 살펴보는 '이슈 타임라인'과 여론조사 등을 한눈에 보여주는 특집페이지를 지난달 15일 개설했다.

네이버 지방선거 특집페이지
네이버 지방선거 특집페이지

포털 사이트는 이번 지방선거가 광역자치단체장, 자치단체장을 비롯해 지자체 의원과 교육감을 뽑는 7개 선거가 동시에 치러지는 만큼 선거구별 후보자의 정보를 정확히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특집 페이지를 구성했다.

스마트폰에서도 선거 관련 정보를 편리하게 살펴볼 수 있도록 선거에서 발생하는 이슈들을 정리해서 보여준다.

다음은 아고라, SK컴즈는 이용자 참여형 설문 서비스 '네이트Q' 등 이용자가 직접 의견을 남기는 서비스와도 연계해 이용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네이트 지방선거 특집 페이지
네이트 지방선거 특집 페이지

네이버는 KBS와, 다음은 SBS, JTBC와 제휴를 통해 선거 당일 투표 현황과 출구조사, 개표 현황 등을 보여준다.

이 밖에도 다음은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투표인증샷 캠페인 등도 전개하기로 했다.

이준걸 다음 미디어본부장은 "출퇴근 시간 등을 활용해 모바일로 지방선거 관련 정보를 얻는 이용자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해 모바일에 최적화된 특집페이지를 구성했다"며 "이슈별로 뉴스, 여론조사, SNS 등의 다양한 데이터를 묶어서 보여줌으로써 이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선거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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