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벤처, 아이디어 있으면 1억원 지원

미디어 벤처, 아이디어 있으면 1억원 지원

배규민 기자
2014.07.03 12:03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 달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 동안 코바코 연수원에서 열린 '2014년 스마트미디어X 캠프(X캠프)'를 열고 14개 벤처 및 중소개발사들의 신규 스마트미디어 서비스를 발굴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중 ㈜텍스틸러스, ㈜재플, ㈜사운들리 3개사는 벤처 투자사로부터 우선 투자 대상 기업으로 선정돼 투자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심사를 거치게 된다.

이번에 발표된 벤처·중소개발사와 플랫폼사간 매칭된 컨소시엄 후보군은 오는 14일까지 2주간 개별협상이 진행된다. 협상 결과에 따라 서비스 상용화를 위한 최종 컨소시엄을 구성하게 된다.

미래부는 최종 구성된 컨소시엄 중 평가를 통해 선정된 6개 서비스에 대해서는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의 '스마트미디어 상용화 시범 사업'으로 선정하고 서비스당 1억원 내외로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술 분야 선정 기업도 '양방향 기술 개발' 사업으로 선정되면 마찬가지로 과제 당 1억원 내외를 지원한다.

박윤현 방송진흥정책관은 "X캠프를 통해 창의적 아이디어를 갖고 있는 다양한 미디어 벤처 및 중소개발사들이 미디어 생태계에서 육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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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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