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방송 CBS계열 무가지 '데일리 노컷뉴스'가 파산을 신청했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씨비에스노컷뉴스는 지난 1일 서울중앙지법에 파산선고를 내려달라고 신청했다. 이에 따라 파산12부(부장판사 이재권)는 오는 9일 채무자 심문을 진행한다.
2006년 11월 창간된 노컷뉴스는 2011년 1월 발행부수 18만부를 기록하는 등 국내 유명 무가지로 자리잡았지만 스마트폰이 보급되며 점차 수익성이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채권자는 ㈜메트로신문사와 뉴시스, 재단법인 CBS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