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턱, 돌출입에 무턱필러로 입체감 있는 동안 얼굴형 개선

무턱, 돌출입에 무턱필러로 입체감 있는 동안 얼굴형 개선

B&C 고문순 기자
2014.07.14 20:28

입체적이면서도 크지 않고 어려 보이는 얼굴은 이마, 콧대, 볼, 턱의 부위가 조화롭게 어우러짐에 따른 경우가 많다. 정면으로 볼 때와 더불어 옆면의 윤곽이 입체감 있는 얼굴인지를 판단하는 데는 자연스럽게 살짝 튀어나온 이마, 콧등부터 코끝에 이르는 선의 매끄러움, 아랫입술이 아래로 튀어나오지 않고 살짝 들어가 균형감 있게 떨어지는 턱선의 형태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얼굴윤곽을 동안형으로 개선시키기 위해서는 이렇듯 안면부위 하나하나가 인상을 크게 좌우하지만, 이마, 콧등, 콧선 등에 비해 턱선은 앞의 부위보다 관심도가 다소 떨어지는 경향이 있었다. 그러나 턱선은 전체적인 얼굴형과 크기를 좌우하는 데에 매우 주요한 역할을 하는 부위로, 최근에는 ‘v라인 시술’과 더불어 ‘무턱교정 시술’이 많은 이들에게 주목을 받으며 떠오르고 있다.

사진제공=돈암 고운세상피부과
사진제공=돈암 고운세상피부과

‘무턱’은 아래턱이 위턱보다 작은 상태로 턱이 뒤로 약간 들어가 상대적으로 입이 튀어나와 보이는 인상을 주게 된다. 돌출입의 형태를 띠며 무턱으로 인해 고민하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흔히 무턱보형물을 이용한 성형외과술을 통해 교정을 하려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무턱보형물로는 대중적으로도 알려져 있는 실리콘이나 고어텍스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입의 안쪽을 절개한 뒤 턱모양에 맞춰 디자인한 보형물을 삽입해주는 형태로 수술에 따른 부담과 출혈, 붓기 등에 대한 두려움이 따르는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무턱보형물을 이용한 수술방식이 두려워 망설이고 있다면 무턱필러, 턱끝필러라고도 불리는 필러성형 시술을 대신 고려해볼 수 있다. 필러성형은 레스틸렌, 엘란세 같은 보충제를 사용해 비수술적으로 얼굴의 윤곽을 짧은 시간에 원하는 모양대로 변형시키는 시술이다. 비교적 간단한 필러성형 시술을 이용해 칼을 대지 않고 주사기만으로 10분 안에 입체적인 턱선을 만들어낼 수 있으며 무엇보다 입안 절개가 필요 없고 보형물에 따른 부작용 걱정이 덜해 수술에 대한 거부감을 갖고 있는 사람들도 쉽게 시술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돈암 고운세상피부과 김조용 원장은 “필러를 이용한 무턱교정은 목과의 경계를 뚜렷이 하고 튀어나온 입을 들어가게 하여 한결 부드러운 인상을 보여줄 수 있다"며 "필러를 이용한 성형은 6개월, 1년, 2년 정도의 효과가 유지되는 기간에 따라 필러의 종류 및 필러의 양과 성형 후의 모양을 선택할 수 있어 본인의 얼굴에 맞는 자연스러운 변화가 가능하다. 별도의 회복기간이 필요하지 않아 바쁜 직장인들과 결혼, 면접과 같은 특별한 날을 앞두고 즉각적으로 효과를 보기 원할 경우 매우 만족할 수 있다. 최근에는 여성에 비해 성형욕구가 있지만 망설이고 있는 남자들도 많이들 선호하고 있는 시술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이어 “무엇보다 전신마취가 필요 없고 절개를 하지 않아 수술 흉터가 남지 않으며, 시술한 티가 없이 얼굴의 윤곽을 자연스럽게 바꿀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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