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벡스코, 부산 MICE산업 발전 위한 MOU

에어부산-벡스코, 부산 MICE산업 발전 위한 MOU

부산=윤일선 기자
2014.07.22 16:56
벡스코 오성근 대표(왼쪽에서 네 번째)와 한태근 에어부산 대표(다섯 번째)가 부산관광 및 마이스산업 발전을 위해 손잡았다./사진제공=에어부산
벡스코 오성근 대표(왼쪽에서 네 번째)와 한태근 에어부산 대표(다섯 번째)가 부산관광 및 마이스산업 발전을 위해 손잡았다./사진제공=에어부산

에어부산과 벡스코가 22일 해운대 벡스코 회의실에서 부산 관광·마이스(MICE)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에어부산 한태근 대표와 벡스코 오성근 대표를 비롯해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협약은 전시컨벤션과 항공이 결합한 새로운 시도다. 앞으로 양사는 핵심 역량을 활용해 회의, 포상관광, 컨벤션, 전시 등을 유치하는 데 협력할 예정이다.

에어부산은 부산을 기점으로 3개의 국내선, 11개의 국제선 총 14개 국내외 노선을 개설해 부산의 관광·MICE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벡스코는 세계적인 전시컨벤션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부산을 세계 9위, 아시아 4위의 국제회의 개최도시 반열에 올려놓았다.

한태근 대표는 "앞으로 양사는 상생마케팅은 물론 국제회의 개최지로서 부산의 경쟁력과 지역 경제 발전 위해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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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일선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윤일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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