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맞이 '팝업 서울체력장' 시청에 열린다…특별 포인트 3배 지급

설맞이 '팝업 서울체력장' 시청에 열린다…특별 포인트 3배 지급

정세진 기자
2026.02.13 11:15

오는 16일~18일, 설 연휴기간 서울시청 1층 로비서 '팝업 서울체력장' 한시 운영

지난해 10월 26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 광장에서 열린 9988 서울체력장에서 참가자들이 윗몸일으키기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지난해 10월 26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 광장에서 열린 9988 서울체력장에서 참가자들이 윗몸일으키기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서울시는 오는 16일부터 3일간 시청 본청 1층 로비에 설연휴 기간 '설맞이 팝업 서울체력장'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손목닥터9988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한 사전 예약 및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체력측정 체험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간편하게 점검할 수 있게 구성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참여 인원에 따라 대기시간이 발생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해 체력측정을 완료한 시민에게는 손목닥터9988을 통해 특별 포인트 3000포인트(p)가 지급된다. 이는 기존 체험형 참여 시 제공하던 1000p의 3배 수준이다. 설맞이 팝업 서울체력장에서는 △혈압 △신장△체중 △체성분 △근력(상대악력) △심폐지구력(스텝박스) △근지구력(교차윗몸일으키기) △유연성(앉아윗몸앞으로굽히기) △민첩성(반응시간) △순발력(체공시간)을 측정할 수 있다.

어르신 대상 체력 측정도 처음으로 이뤄진다. 만 65세 이상 참여자는 심폐지구력 대신 협응력(8자 보행) 측정을 실시하는 등 연령 특성을 반영한 항목으로 운영된다. 고령층 시민들도 보다 안전하고 부담 없이 체력을 점검할 수 있게 했다.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설맞이 팝업 서울체력장은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생활형 건강 이벤트"라며 "설 연휴에도 건강한 습관을 놓치지 않는 시민 여러분을 응원하기 위해 열게 된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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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진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정세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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