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N엔터테인먼트(38,400원 ▲100 +0.26%)자회사 NHN스튜디오629(대표 최현동)는 스마트폰 SNG(소셜네트워크게임) '우파루마운틴'을 글로벌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 동시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글로벌 출시로 NHN엔터는 우파루마운틴을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전 세계에 선보이게 된다. 스페인어와 영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등 7개 언어로 즐길 수 있으며 페이스북 연동을 지원한다.
우파루마운틴은 NHN스튜디오629가 자체개발해 지난해 2월 한국에 처음 출시했다. 캐릭터 '우파루'를 동물, 로보트, 돌, 인기 초콜릿 스낵과 캔디 등 다양한 소재로 표현하며 기존의 농장, 경영 위주의 SNG에서 탈피했다.
지난해 10월에는 '우파루프렌즈'라는 이름으로 일본에 출시해 서비스 시작 5일 만에 애플 앱스토어 종합 인기 무료 앱 순위에서 1위를 기록하며 일본에서도 게임성을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우파루마운틴의 세계관을 이어받아 자체 개발작 '우파루사가'를 출시해 국내 이용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우파루마운틴은 현재 중국과 대만을 제외한 전 세계 모든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