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NIPA 자체감사 실시

미래부, NIPA 자체감사 실시

류준영 기자
2014.08.04 17:27

연구관리 시스템 운용·관리감독 적정성 감사

미래창조과학부는 최근 검찰수사결과 비리가 발생한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등을 대상으로 6일부터 자체감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미래부는 일반 정부출연연구기관에 비해 상대적으로 연구관리 경험이 적은 일부 기관에서 비리가 발생되고 있다는 판단 하에 당해 기관의 연구관리 시스템 운용의 적정성과 연구과제 관리감독과 같은 행정적 측면에서의 기강해이 여부를 집중적으로 감사한다는 방침이다.

미래부 홍남표 감사관은 "이번 감사를 통해 연구관리 시스템 운용과 관리 감독상의 문제가 드러날 경우, 그에 상응하는 강도 높은 책임을 당사자들에게 물어 일벌백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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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영 기자

·머니투데이 유니콘팩토리(미래사업부) 차장 ·한국과학기자협회 이사 ·카이스트 과학저널리즘 석사 졸업 ·한양대 과학기술정책대학원 박사과정 ·2020년 대한민국과학기자상 ·(저서)4차 산업혁명과 빅뱅 파괴의 시대(공저, 한스미디어) ■전문분야 -벤처·스타트업 사업모델 및 경영·홍보 컨설팅 -기술 창업(후속 R&D 분야) 자문 -과학기술 R&D 정책 분야 컨설팅 -과학 크리에이터를 위한 글쓰기 강연 -에너지 전환, 모빌리티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 자문 -AI시대 기술경영 및 혁신 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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