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대표 박지원)은 모바일 3차원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영웅의 군단 for Kakao'가 출시 15일 만에 누적 다운로드 수 100만 건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엔도어즈(대표 신지환)가 개발한 영웅의 군단은 화려한 3차원 그래픽으로 MMORPG의 재미를 모바일 플랫폼에 구현해낸 게임이다. 지난 29일 카카오게임하기 버전을 새롭게 선보인지 3일 만에 카카오게임 인기 및 신규 게임순위 1위에 올랐다.
현재 영웅의 군단은 2가지 버전이 모두 매출 순위 10위권에 올라있다. 영웅의 군단 for Kakao는 100만 다운로드 돌파와 함께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순위 13위에 올라 현재 12위에 올라 있는 기존 구글 플레이 출시 버전과 나란히 인기를 끌고 있다.
넥슨은 100만 다운로드 돌파를 기념해 오는 20일까지 모든 이용자에게 '플래티넘 티켓(시즌3)', 붕대 100개, 룬스톤 100개, 오리하르콘 100개 등의 아이템을 선물한다. 게임 내 채팅창에 100만 다운로드 돌파 축하 메시지를 입력하고 화면을 캡처해 공식 카페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하츠 100개를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