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료재단 구병원 구자일 병원장, ‘저축의 날’ 대통령표창

구의료재단 구병원 구자일 병원장, ‘저축의 날’ 대통령표창

대구==신계호 기자
2014.10.28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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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제51회 저축의 날 대통령표창을 받은 구병원 구자일 병원장/사진제공=대구은행
(사진설명)제51회 저축의 날 대통령표창을 받은 구병원 구자일 병원장/사진제공=대구은행

대구은행(은행장 박인규)은 ‘제51회 저축의 날’ 행사에서 대구은행 추천고객들이 대통령표창(구의료재단 구병원 구자일 병원장)을 비롯, 국무총리표창(굿모닝병원 손수민 병원장) 등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대통령표창을 받은 대구은행 성서영업부의 우수고객인 구자일 병원장은 대구 달서구에 위치한 구의료재단 구병원을 ‘환자 한분 한분을 내 가족처럼’이라는 모토로 운영하고 있다.

1991년 구외과의원을 준공해 ‘최상의 진료로 신뢰와 사랑받는 병원’을 미션으로, 근검과 절약, 무료진료 및 의료봉사활동으로 20여 년 간 지역사회 모범을 보여 대통령표창 영광을 안았다.

국무총리표창을 받은 굿모닝병원 손수민 병원장은 어려운 가정환경을 극복하고 의사가 된 후, 평소 절약과 저축의 생활화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울산시민 ‘어버이 날’ 기념 노인건강 무료종합검진, 지역 행사 구급요원 및 의료지원 실시를 통한 봉사와 지역사회발전에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에 표창을 수상했다.

금융위원회 위원장표창을 받은 대구은행 오동수 검사부장은 소상공인 창업 및 경영개선자금을 적극 지원한 점과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금융경제교실을 개설해 금융에 대한 이해 및 저축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 공을 인정받았다.

제51회 저축의 날 행사에는 이 외에도 총 6명의 대통령 표창을 비롯해 목련장, 포장, 국무총리표창 및 금융위원회 위원장표창 등 총 91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편 대구은행은 매년 저축의 날에 지역기업 대표, 기관단체장, 교직원, 공무원 및 일반고객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저축유공자를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 (주)이시아폴리스 이태익 대표이사를 비롯해 227명에게 대구은행장 감사패 및 표창장을 전달해 지역민들의 저축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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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호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신계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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