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주조, 시원공익재단에 지원금 2억원 전달

대선주조, 시원공익재단에 지원금 2억원 전달

부산=윤일선 기자
2014.12.09 19:54

부산 향토기업 대선주조가 9일 시원(C1) 공익재단에 올 하반기 사업운영비 2억 원을 지원했다.

대선주조가 억대의 지원금을 전달한 것은 지난 2011년 비엔그룹에 인수된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그간 모기업 비엔그룹은 경영실적이 어려운 대선주조를 대신해 올 상반기까지 시원공익재단 및 부산불꽃축제 위원회에 운영비를 지원해왔다.

그러나 올 들어 시원블루 소주를 출시한 대선주조는 경영실적이 나아져 지난 10월 부산불꽃축제에 반기 영업 이익 중 10%에 해당하는 2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

박진배 대선주조 대표는 "소비자분들께서 시원블루 소주를 찾아주신 덕택에 다시 재단에 도움을 주게 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시원공익재단의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한층 분발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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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일선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윤일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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