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마티스관절염 방치 시 심각한 부작용 초래 주의

류마티스관절염 방치 시 심각한 부작용 초래 주의

B&C 고문순 기자
2015.08.26 20:44

관절은 뼈와 뼈를 연결해주는 신체기관으로 연골과 활막으로 이루어져 있다. 활막은 관절액을 생성하는 얇은 막으로 류마티스관절염은 관절 활막에 지속적인 염증반응이 일어나는 것이 특징인 만성 염증성 전신질환이다. 기존의 퇴행성관절염과 달리 류마티스관절염은 어느 연령대에서도 발병할 수 있지만 35~50세 사이에 가장 흔하게 나타나며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더 많이 나타난다.

류마티스관절염은 발병 후 약 10년이 지나 일상생활에 문제가 생기지만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통증과 가벼운 관절 경직을 시작으로 관절 변형까지 이어지기도 한다. 관절의 뻣뻣함과 통증 유발뿐만 아니라 피로감과 우울 증상을 동반하기 때문에 이를 겪는 환자의 삶의 질이 저하되고 사회적 경제적 손실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이로 인해 수명이 단축되는 결과까지 이를 수 있다.

자가면역체계 이상반응으로 진행되는 류마티스관절염으로 인해 주변 연골을 포함한 관절이 손상되어 심한 통증과 함께 움직임에 장애가 나타난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활막과 관절 주위의 조직이 뻣뻣해져 1시간가량 운동장애가 지속되는 아침 경직 증상이 있다.

류마티스관절염 전문병원인 튼튼마디한의원 관계자는 “지난 2011년부터 기존의 연골한약을 바탕으로 류마티스관절염 치료 연구를 시작, 의료진 정기 세미나 개최 및 케이스스터디를 통해 1년 만에 류마티스 연골한약 개발에 성공하였다”며 관련 조언을 해주었다.

연골한약은 천연 자연재료인 녹각류마교로 이루어져 있어 체내 흡수가 빠르고 관절에 직접 작용하여 손상된 관절을 빠르게 회복시켜주는 안전한 치료법으로 개인의 증상과 체질, 건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 처방이 가능하다고 한의원 측은 설명했다. 또한 연골한약은 관절 자체를 튼튼하게 만들어줄 뿐만 아니라 면역체계의 균형을 맞춰줌으로써 만성피로가 개선되고 혈색과 피부가 호전되며 평소 가지고 있는 지병이 사라지는 부가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튼튼마디한의원 관계자는 “류마티스관절염을 방치할 경우 관절의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으니 전문의와 상담 후 치료를 통해 개선하는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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