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브로드와 대한바둑협회가 11월 1일 서울 용산 백범 김구 기념관 컨벤션홀에서 '2015년 어린이 바둑대축제'를 진행한다.
2015 티브로드 어린이 바둑대축제는 총 14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서울, 경기, 인천 지역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각 부문별로 예선 조별경기를 거쳐 본선은 토너먼트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각 부문별로 8강까지 올라간 참가자들에게 상장과 부상이 수여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을 증정한다.
이날 행사에는 2015년 KB리그 티브로팀 선수단 9인과의 다면기 및 사인회, 오목, 알까기연승전, 바둑 컬링, 캐리커쳐,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있다. 선수단은 박정환 9단, 이동훈 5단, 김승재 6단, 강유택 6단, 박민규 4단, 윤찬희 4단, 오장욱 2단, 박영롱 2단 등이다. 다양한 이벤트 경품행사에도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로 대한바둑협회 홈페이지(www.kbaduk.or.kr)에서 다운로드 받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는 이메일 혹은 팩스로 오는 26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김재필 티브로드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누구나 바둑을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바둑문화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자 마련했다"며 "지역방송사로서 지역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생활체육 및 문화 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