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유원홀딩스, 스크린 야구로 신성장 모멘텀 확보-현대

속보 골프존유원홀딩스, 스크린 야구로 신성장 모멘텀 확보-현대

한은정 기자
2016.03.23 08:14

현대증권은 23일골프존유원홀딩스(5,110원 ▲50 +0.99%)에 대해 "스크린 야구로 신성장 모멘텀을 확보했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은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강재성 연구원은 "골프존유원홀딩스는 기존 스크린 골프 사업에 이어 스크린 야구 '스트라이크 존' 사업을 시작했다"며 "국내 프로야구 관람객 수 증가와 지속적인 야구 경기 참여 인구 증가로 스크린 야구 사업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전망한다"고 밝혔다. 국내 스크린 야구 시장은 2015년 100억원 규모에서 2020년 1조원 규모로 성장 가능할 것이란 예상이다.

국내 프랜차이즈 가맹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중이라는 점도 주목했다. 강 연구원은 "국내 자영업자 수는 2002년 619만명에서 2015년 556만명으로 감소했으나 국내 프랜차이즈 가맹점 수는 5년간 연평균 8% 성장했다"며 "브랜드 인지도, 효율적인 마케팅, 안적적인 수익 창출을 기반으로 국내 프랜차이즈 창업 수요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골프존유원홀딩스는 2016년 40개 수준의 가맹점 확보를 시작으로 2020년 까지 700개의 가맹점 확보가 가능할 것"이라며 "스크린 야구 사업부의 영업이익은 2017년 45억원에서 334억원으로 연평균 95%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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