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프리미엄 디저트카페 올리버브라운을 국내에 론칭한 올리버브라운코리아(대표 박주한)가 최근 본격적인 가맹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올리버브라운은 호주 시드니를 비롯해 주요 50여개 도시에서 성업 중인 이색 디저트카페다. 국내에서는 2014년 처음 문을 연 문정점을 시작으로 여의도 직영점과 홍대, 숭실대 등 가맹점 2곳을 운영 중이다.
대표 메뉴로는 호주 본사의 로스팅 기법을 그대로 이용해 선보이는 ‘롱블랙커피’와 벨기에산 프리미엄 초콜릿으로 만드는 초콜릿 음료, 젤라또 아이스크림 등 60여종의 다양한 디저트가 있다. 매장 인테리어에는 고풍스러운 멋을 살린 유럽 카페 분위기를 적용했다.
올리브브라운을 자주 찾는 고객은 국내로 유학 온 호주 유학생과 교민이 대다수다. 현지에서 마시던 커피를 맛보기 위해서다. 신선한 콘셉트와 풍성한 메뉴가 입소문을 타면서 단골 고객이 빠르게 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박주한 올리버브라운코리아 대표는 “커피 브랜드 시장은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고 있다”며 “고객의 기호와 트랜드에 맞는 벨기안 초콜릿 카페를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리버브라운에서는 세계인이 즐기는 벨기에 와플과 수제 초콜릿 등 정통 유럽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며 “국내에 유럽 카페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