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학교는 건축공학과 이재홍 교수의 '인간중심의 행복공간을 창조하는 글로벌 건축인재 양성' BK21플러스 사업팀이 최근 실시된 중간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오는 2019년까지 연구를 지속한다고 7일 밝혔다.
약 21억 원 규모의 이번 사업은 지난 2013년부터 오는 2019년까지 7년 동안 진행되며, 인간중심의 행복공간을 담아내는 미래 첨단 건축물 개발을 선도할 글로벌 건축기술인재를 양성하기 위함이다.
이번 중간평가에는 논문발표, 특허출원, 기술이전 등 다양한 부문에서 평가가 이뤄졌으며, 이 교수 연구팀 대학원생들이 작성한 논문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 교수는 "BK21플러스의 다양한 사업 중에서도 건설분야에서 연구를 확정한 팀은 총 6개 대학 8팀에 불과하다"며 "세종대에서 2팀이 선정된 것은 공학연구 수준이 국내 최상위 수준임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신 구 총장은 "지난 5일 울산 동구 동쪽 해역에서 지진이 발생, 우리나라도 지진에서 안전한 지역이 아님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며 "세종대 건축공학과는 지진 등에 대비해 국민이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내진설계와 방재기술에 관한 다수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공계 중심대학으로 혁신 중인 우리 대학은 우수 교수진을 바탕으로 지난 2013년 BK21 플러스 사업에 8팀이 선정됐다"며 "연구중심대학 기반강화 및 글로벌 역량제고, 세종대왕의 창조정신을 계승해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할 창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