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N엔터테인먼트(38,200원 ▼950 -2.43%)가 운영하는 여성 건강 관리 서비스 '핑크다이어리'가 생리대 770팩을 서울시립청소녀건강센터에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누적 기부 생리대 수는 총 3652팩이다.
핑크다이어리는 저소득층 청소녀 건강 관리를 위해 지난 7월부터 '기부천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핑크다이어리 회원이 핑다몰에서 생리대를 구매할 때마다 핑크다이어리에서 비용을 부담, 생리대 1팩을 기부한다. 9월에는 추석 연휴로 인해 기부 참여 인원이 다소 줄었다는 설명이다.
서울시립청소녀건강센터는 기부된 생리대를 청소녀건강센터를 방문자와 성문화센터, 교육복지센터, 글로벌다문화지원센터 등 서울, 경기를 포함한 수도권 지역 100여개의 기관을 통해 저소득층 청소녀에게 전달하고 있다.
NHN엔터테인먼트 측은 "핑크다이어리의 기부천사 프로젝트가 저소득층 청소녀의 건강 문제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이끌어 내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기부처를 늘려나가는 한편 연말까지 6회 이상 핑다몰에서 기부천사 생리대를 구매한 이용자에게 다이어리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