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 '프리스타일' 모바일게임, 中 초반 흥행 성공

조이시티 '프리스타일' 모바일게임, 中 초반 흥행 성공

서진욱 기자
2017.01.09 14:09

조이시티(2,395원 ▲55 +2.35%)의 대표작 '프리스타일' 모바일게임(중국 서비스명: 가두농구, 개발사 아워팜)이 중국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 인기게임 1위를 달성했다.

가두농구는 텐센트를 통해 지난 6일부터 중국 정식 서비스에 들어갔다. 출시 첫 날부터 현재까지 앱스토어 인기게임 1위를 이어나가고 있다. 텐센트 자체 안드로이드 앱마켓 '잉용바오'에서는 히트게임 1위, 신규게임 1위에 올랐다. 매출 순위에서도 앱스토어 전체 19위, 게임 17위를 기록하면서 초반 인기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가두농구는 길거리 농구를 주제로 한 스포츠 대전게임이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힙합 문화를 표방한 자유로운 분위기, 화려한 조작감 등이 특징이다. 텐센트 공식 홈페이지와 QQ 채팅, 위쳇 등 주요 커뮤니티에서는 원작의 게임성을 충실히 살렸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조이시티는 조만간 한국을 포함한 해외 시장에 프리스타일 모바일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다. 조이시티 관계자는 "성공적인 중국 시장 안착을 밑거름으로 글로벌 서비스 준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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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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