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현실(VR) 게임·콘텐츠 전문기업와이제이엠게임즈(355원 ▼10 -2.74%)가 올해 상반기 VR게임 '프로젝트 인페르노 VR'(가칭)의 글로벌 퍼블리싱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프로젝트 인페르노 VR'은 암흑의 중세 시대를 배경으로, 각종 몬스터와 전투를 펼치는 하드코어 액션 역할수행게임(RPG)이다. 게임 사용자들은 검과 마법을 활용해 몬스터를 부위별로 공격하거나, 반격으로부터 재빠르게 회피하며 전투 미션을 수행한다. 몬스터마다 약점을 파악해 각기 다른 공략법을 구상하는 재미가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프로젝트 인페르노 VR'을 개발한 '프레이밍'은 다수의 모바일·온라인 RPG 및 패키지 게임을 만든 VR전문 스튜디오다.
와이제이엠게임즈 관계자는 "'프로젝트 인페르노 VR'는 액션 RPG 장르의 VR게임 중 최상위 수준의 그래픽과 완성도를 갖춰 상반기 신작 라인업에 추가하게 됐다"며 "기존에 공개한 VR게임 8종과 '프로젝트 인페르노 VR' 외에도 다수의 VR콘텐츠 배급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