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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광 기자
'빛과 빛 사이의 어둠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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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부, 서대문구 영천시장 방문…"민생 현장 목소리 경청"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서울 서대문구 영천시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소통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일 서면브리핑에서 "이 대통령과 김 여사는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뒤 영천시장을 찾아 시장 상인과 시민들을 만나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 부부가 도착했을 당시에는 시장이 비교적 한산했다. 강 수석대변인에 따르면 대통령 부부가 방문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시민들이 삼삼오오 모여들어 금세 주변이 북적였다. 이 대통령 부부는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자두와 치킨, 만두 등을 직접 구매했다. 악수와 촬영을 요청하는 시민들의 요청에도 반갑게 응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시장 내 도가니탕집으로 이동해 참모진과 함께 점심식사를 했다. 이 자리에서 시장에서 구입한 음식을 식당을 찾은 손님들과 함께 나눠 먹으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점심식사를 마친 이 대통령 부부는 상인회장과 부회장을 비롯해 시민들의 배웅을 받으며 시장을 떠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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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민원 최소화, 정부 최대 과제…어려운 사람 목소리 존중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공직자들에게 민원인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반복·고질 민원을 줄이는 데 적극 나서줄 것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2일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열린 민원혁신 사례보고회에서 "연간 천·수백만건의 민원이 발생하고 그중 상당수는 반복민원 소위 고질 민원"이라며 "우리 정부의 최대 과제중의 하나가 민원을 최소화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우리 공무원들이 가장 어려운 건 아마도 일선의 민원 창구분들일 것"이라며 "우리 국민들 중 어려우신 분들이 요구하는 바가 참 많지 않나"라고 공감했다. 이어 "소위 고질 민원은 대책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현실적으로 법률상으로 할 수 없는 일이거나 해서는 안 될 일"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 공무원들이 힘드니까 정성을 다해서 얘기하는 것보다 피한다"며 "좀 어긋나면 (민원인이) 폭행·직권남용 막 이런 걸로 고소한다. 처리하는데 얼마나 많은 에너지가 소모되나"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같은 반복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공직자들이 보다 열린 마음으로 민원인을 경청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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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우크라 사과 포함 발표 논의 중"…李대통령 "거부하면 추가 조치"
정부가 우크라이나의 북한군 포로 송환 공개 결정과 관련해 우크라이나 외교 당국과 "사과를 포함한 발표"를 조율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외교부 고위 당국자는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나 "(우크라이나의) 사과를 포함해 어떻게 발표를 할 것인지를 이야기해왔다"며 "내용이나 수위에 대해서 아직 합의되지 않아 말씀드리기 곤란하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가 요구한 수준의 (우크라가) 잘못한 것을 집어넣으라고 하고 있다"고 "우크라이나가 전쟁도 치르고 있고, 국가 체면도 있어 수위 조절을 해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SNS에 "(포로 송환 공개 관련) 사실 인정과 공개 사과를 계속 거부하면 추가 조치를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북한 포로 송환 관련 우크라이나 측이 비공개 요구를 해 합의했는데 일방적으로 공개했고, 대한민국 대통령이 최대한 예의를 갖춰 아쉽다고 했더니 합의사실 없다고 상대국 국가원수를 거짓말쟁이로 만들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합의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하라고 했더니 도리어 남북 간 군사충돌 임박 운운하며 한반도 전쟁 발발을 기도하는 우크라이나에 심각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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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北포로 송환 공개' 우크라 직격…"사실인정·사과 계속 거부 시 추가조치"
이재명 대통령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북한 포로의 한국 인도를 공개한 것과 관련해 "사실인정과 공개사과를 계속 거부하면 추가조치를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이 경색된 양국 관계에 대해 "진심으로 해결되길 바란다"고 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게재하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북한 포로 송환 관련 우크라이나 측이 비공개 요구를 해 비공개를 합의했는데 일방적으로 공개했고 대한민국 대통령이 최대한 예의를 갖춰 아쉽다고 했더니 합의한 사실이 없다고 상대국 국가원수를 거짓말쟁이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합의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하라고 했더니 도리어 남북 간 군사충돌 임박을 운운하며 한반도전쟁 발발을 기도하는 우크라이나에 심각한 유감을 표한다"며 "대한민국 국민과 국가의 위신에 관한 문제로서 묵과할 수 없다"고 했다. 앞서 젤렌스키 대통령은 지난달 23일(현지시간) 유엔(UN·국제연합)총회 연설에서 우크라이나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송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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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노인의날 맞아 "기초연금 두텁게, 노인일자리 118만개로 확대"
이재명 대통령이 노인의날을 맞아 "행복한 노후의 기본인 경제적 안정을 위해 저소득층 대상으로 기초연금을 더 두텁게 지원하겠다"며 "노인 일자리도 역대 최대인 118만개로 확대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일 서울 중구에서 진행된 노인의날 기념식 축사를 통해 "어르신들께서 살아오신 평생의 경험과 지혜가 존중받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누리실 수 있도록 정부가 자식과 같은 마음으로 더욱 세밀히 살피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비용 부담 때문에 치료받기를 주저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간병비에도 건강보험 적용을 추진하겠다"며 "요양원이나 병원에만 의존하는 구조에서 벗어나 어르신들이 사는 집에서 돌봄서비스를 충분히 받을 수 있도록 지역 돌봄망을 확실히 챙겨가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의 궤적이 모여 대한민국의 역사를 만들었다"며 "전란의 잿더미 위에서 피와 땀을 흘리며 한강의 기적을 일궈낸 주역이 이 자리에 계신 어르신 여러분"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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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알래스카 LNG' 발표 후 러트닉, 김정관에 "너무 걱정하지 않도록"
청와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파이프라인 사업 등을 양국 간 합의 하에 따라 확정된 사업처럼 발표한 데 대해 "상업적 합리성과 국내 법적 절차가 전제될 때 검토에 착수할 수 있다는 게 명문화된 사항"이라며 "수익금이 확보되지 않는 투자는 우리가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라고 밝혔다. ━靑 "투자 '확약' 존재하지 않아…원칙은 상업적 합리성"━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2일 SBS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사실 양국 간 합의문에는 투자의 어떤 확약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미국 측이) 기정사실인 것처럼 얘기하니까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한테 항의를 했고 러트닉 장관이 너무 걱정하지 않도록 (하겠다. ) 우리가 실제로 그렇게 하겠다는 식으로 유감을 표명하고 (소통) 했던 과정이 있다"고 했다. 성 수석은 한국 측이 손해 보는 투자는 하지 않는다고 봐도 되느냐는 사회자 질문에 "그렇다"며 "대미투자 협상 과정에서 우리 정부가 원칙으로 삼았던 것이 상업적 합리성"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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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 국회 인사청문요청안 재가
이재명 대통령이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의 인사청문요청안을 재가했다. 이로써 김 후보는 조만간 국회 인사청문 절차를 밟을 것으로 전망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일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청와대는 전날 김 후보를 둘러싼 △친윤(친 윤석열 전 대통령) 검사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 징계 청구 부당 성명에 동참 △정진웅 당시 부장검사의 독직폭행 사건 기소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사건 관여 △채널A 사건 포렌식 거부 등 5대 의혹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했다. 특히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김 후보의 친윤 검사 의혹과 관련해 "전혀 맞지 않는 주장"이라고 일축했다. 김 후보가 2020년 8월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재직 당시 검사장으로 승진했고 대검찰청 형사부장으로 재직하던 2021년 7월 윤 전 대통령의 장모 최모씨의 모해위증 사건에 대해 재기 수사를 명령했다는 설명이다. 이로 인해 김 후보가 윤 정부 첫 인사에서 지방으로 좌천됐고 이듬해 사실상 쫓겨났다고 성 수석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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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윤 등 '김지용 의혹' 조목조목 반박한 靑, 임명 수순
청와대가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장 후보자(사진)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금명간 국회에 제출한다. 김 후보를 둘러싼 의혹을 추가 검증한 결과 기존 판단을 바꿀 사유가 없다고 보고 임명절차를 밟기로 했다. 검사 출신을 중수청장에서 배제해야 한다는 여권 강경파의 주장에는 "개혁이 아니라 개혁을 명분으로 한 파괴에 가깝다"고 밝혔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일 브리핑을 통해 "일각에서 제기된 의혹 중 사실과 다르거나 막연한 추정 수준 내용도 있고 인사청문 소명기회를 박탈할 정도는 아니라고 판단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청와대는 김 후보에 대한 주요 의혹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우선 '친윤(친윤석열) 검사'라는 주장에 대해 성 수석은 "전혀 맞지 않는 주장"이라고 일축했다. 김 후보가 2020년 8월 추미애 법무부 장관 재직 당시 검사장으로 승진했고 대검찰청 형사부장이던 2021년 7월 윤 전대통령의 장모 최모씨의 모해위증 사건에 대해 재기수사를 명령했다는 설명이다. 이로 인해 김 후보가 윤정부 첫 인사에서 지방으로 좌천됐고 이듬해 사실상 쫓겨났다고 성 수석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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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가 AI 2.0 정책' 보고받아…'안전 역량' 제고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국가 AI(인공지능) 정책 2. 0 추진 방안'을 보고받고 "새로운 시장을 열기 위해서는 새로운 시스템이 필요하다"며 AI 개발 및 활용을 적극 추진하는 동시에 평가 및 안전 역량을 함께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일 이 대통령이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 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사회수석실, 취약노동자 이해 대변 강화 방안 보고…'노조조직률 제고 및 다양한 형태 조직화 지원' 필요성 강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실은 이날 비공개 회의에서 이 대통령에게 해당 방안을 보고하며 공공과 산업 현장의 구체적인 수요를 AI 서비스와 시장으로 연결하고 검증된 서비스의 해외 진출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 AI의 위험을 평가·검증하는 안전체계를 강화하고 AI의 혜택을 국민 삶 전반으로 확산해 전환 과정의 일자리·지역 산업 충격에도 대응할 계획이라고 했다. 사회수석실은 '중소기업·플랫폼노동자 등 취약노동자 이해 대변 강화 방안'에 대해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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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준경 정책실장·문신학 경제성장수석…'성장→민생 체감' 경제정책 확장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정책 컨트롤타워인 정책실장에 하준경 경제성장수석을 승진 발탁한 것은 집권 초기 경제 회복과 성장 기조를 이어가면서 성장의 성과를 민생으로 확산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신임 경제성장수석에는 정통 관료 출신인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을 기용해 산업·통상 등 실물경제 분야의 정책 실행력을 강화했다.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주거·일자리·복지 등 국민 체감형 정책을 강화하는 '투트랙' 경제정책에 무게를 둔 인사라는 분석이다. 하 신임 실장은 이 대통령의 대선 후보 시절부터 경제정책을 조언해온 핵심 참모다. 지난 21대 대선 과정에서 싱크탱크 '성장과 통합'의 경제분과위원장을 맡았으며, 앞선 20대 대선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전환적 공정성장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했다. 공정성장과 양극화 해소를 성장전략과 결합하는 정책 구상을 다듬어온 인물이라는 점이 이번 발탁 배경으로 꼽힌다. 특히 하 실장의 내부 승진은 경제정책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 정책실의 역할을 경제 분야에서 사회정책까지 넓히겠다는 이 대통령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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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노벨상' 피터 하윗 제자 하준경…靑 2기 '경제 콘트롤타워'
이재명 대통령이 1일 하준경 청와대 경제성장수석비서관을 청와대 2기 정책실장으로 임명했다. 하 실장은 1969년생으로 전북 전주 출신이다. 서울 중앙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브라운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하 실장은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피터 하윗 미국 브라운대 명예교수의 제자로도 알려져 있다. 이 대통령은 스승의날인 지난 5월15일 청와대에서 하윗 교수를 접견해 "유능한 제자를 키워서 대한민국 국정 운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하윗 교수가 평소 가르쳐준 전략대로 (당시 하 수석이) 혁신을 통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하윗 교수는 "오늘이 스승의 날이라고 들었다"며 "제가 가르친대로 하 수석이 한국에서 잘 이행한다고 들어서 정말 기쁘다"고 화답했다. 하 실장은 또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과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경제학부 교수를 지낸 경제학자 출신이다. 국민경제자문회의 위원과 경제인문사회연구회 기획평가위원으로 정책 자문 및 연구 활동에도 힘썼다. 이 대통령 취임 후 초대 청와대 경제성장수석을 맡아 이 대통령의 경제 정책을 보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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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지용 국회 인청요청안 제출키로…친윤 등 '5대 의혹' 정면 반박
청와대가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금명간 국회에 제출한다. 김 후보를 둘러싼 의혹을 추가 검증한 결과 기존 판단을 바꿀 사유가 없다고 보고 임명 절차를 밟기로 했다. 검사 출신을 중수청장에서 배제해야 한다는 여권 강경파 주장에는 "개혁이 아니라 개혁을 명분으로 한 파괴에 가깝다"고 밝혔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가진 브리핑을 통해 "일각에서 제기된 의혹 중에는 사실과 다르거나 막연한 추정 수준의 내용도 있었고 현 단계에서 김 후보의 국회 인사청문 소명 기회를 박탈할 정도는 아니라고 판단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靑, '5대 의혹' 조목조목 반박…"김지용 '친윤'? 좌천돼고 쫓겨나"━ 청와대는 이날 김 후보에 대한 주요 의혹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우선 '친윤(친 윤석열 전 대통령) 검사'라는 주장에 대해 성 수석은 "전혀 맞지 않는 주장"이라고 일축했다. 김 후보가 2020년 8월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재직 당시 검사장으로 승진했고 대검찰청 형사부장으로 재직하던 2021년 7월 윤 전 대통령의 장모 최모씨의 모해위증 사건에 대해 재기 수사를 명령했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