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8000만원 지원금·현지 IR 참여 제공…이달 9일 설명회

창업진흥원이 7일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인공지능(AI) 분야 창업기업 해외 투자 집중 지원을 위한 '글로벌 액셀러레이팅(투자연계형 GMEP)' 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오는 9일 서울 역삼동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에서 열린다.
올해 신설된 '글로벌 액셀러레이팅'은 역량 있는 AI 분야 창업기업의 해외 투자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민간 투자사와 협력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지원금 8000만원과 미국 현지 투자 설명회(IR) 참여 및 해외 투자자 교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사업 소개(창업진흥원) △선정평가 기준 및 절차 안내(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 △지원내용 소개(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 등이 안내될 예정이며 이후 일대일 상담을 희망하는 창업기업을 위한 현장 상담 창구가 운영된다.
유종필 창업진흥원 원장은 "이번 설명회는 민간 투자기관과 협력을 기반으로 올해 새로 추진되는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며 "역량있는 창업기업의 해외 진출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1일 오후 3시까지 K-스타트업 누리집을 통해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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