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게임즈가 일본 시장에 출시한 3D 턴제 RPG(역할수행게임) '나이츠크로니클'이 구글과 애플 양대 앱마켓 인기 1위에 올랐다고 7일 밝혔다.
넷마블이 지난 2일 나이츠크로니클을 직접 출시한 지 3일 만에 달성한 성과다. 이 게임은 애플 앱스토어 최고매출 20위권에도 올랐다.

나이츠크로니클은 출시 전 사전 등록 50만건을 돌파하며 화제를 모았다. 나이츠크로니클은 '세븐나이츠'로 일본 시장에서 성공 노하우를 쌓은 넷마블의 차기작이다. 시네마틱 연출과 고품질 3D 그래픽을 바탕으로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실시간 멀티플레이 △'윤회전생'을 소재로 한 깊이 있는 스토리 △10인 10색 필살기를 가진 다양한 캐릭터 등이 특징이다.
이현숙 넷마블 사업본부장은 "일본 게임 이용자를 위한 나이츠크로니클만의 독특한 콘텐츠에 세븐나이츠로 축적한 일본 시장에서의 성공 노하우를 접목시킨 게 주효했다고 생각한다"며 "일본 시장에서 오랜 시간 동안 사랑 받을 수 있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서비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