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텍 심평원, NCS 기반 직업훈련 역량교육 실시

코리아텍 심평원, NCS 기반 직업훈련 역량교육 실시

권현수 기자
2017.04.10 16:13

코리아텍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은 오는 11월까지 전국 훈련기관 종사자(훈련교·강사 및 담당자) 1800명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과정으로 NCS기반 직업능력개발훈련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우선 온라인 교육은 10시간 과정으로 ▲NCS 개요 및 훈련기준 ▲직업능력개발 훈련 정부지원 제도 및 운영절차 등을 진행하며, 오프라인 교육은 ▲훈련기관 인증평가 ▲집체통합심사 ▲원격훈련심사 ▲훈련이수자 평가 등을 진행한다.

온·오프라인 교육 모두 전액 정부(고용노동부)가 지원하며, 오프라인 교육은 3개 지역(서울, 부산, 천안)에서 심사평가 시기에 따라 주제 및 장소가 정해진다.

교육에 대한 교육일정 및 상세 커리큘럼에 대한 안내 및 접수는 직업능력심사평가원 홈페이지(www.ksqa.or.kr)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심평원은 올해 훈련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심사·평가 시기별 맞춤 교육을 진행한다.

임경화 심평원 원장은 "직업능력개발 훈련의 체계적인 관리 및 훈련성과 제고를 위한 심사·평가 외에도 전국의 훈련기관 종사자를 위한 맞춤형 역량강화교육을 통해 심사·평가사업의 이해도를 높여 직업훈련의 품질제고를 유도하고 훈련기관과의 꾸준한 소통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심평원은 역량강화 교육 외에도 직업훈련정책 개편에 따라 직업훈련시장에 신규로 진입한 4차 산업혁명 훈련기관과 일반고 특성화 훈련기관을 대상으로 사업별 사전교육을 통해 인증평가부터 교육 운영방법 및 행정사항, 부정·부실 예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교육 지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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