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비타비타, 빅데이터 산학협력 협약

세종대-비타비타, 빅데이터 산학협력 협약

권현수 기자
2017.04.15 12:16

세종대학교 빅데이터산학연구센터는 최근 ㈜비타비타(문경곤 대표이사)와 보건 및 의료 부문 빅데이터 사업에 관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공공 데이터를 활용해 추천 의약품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타비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창업 아이디어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빅데이터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의료 빅데이터에 대한 마이닝을 시각화한 UI/UX로 대국민 의약품 성분 분석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빅데이터 수집·분석·활용 및 시제품 개발을 위한 기술지원, 보건의료 빅데이터 관련 연구과제 발굴 및 추진, 보건의료 빅데이터 관련 분야 기술 교류 등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지원하는 '대용량 데이터 초고속 처리 장비 연구 인프라 구축' 과제 주관기관인 세종대 빅데이터산학연구센터는 ㈜비타비타와의 협약으로 증상별 최적의 일반 의약품 성분 추천과 사용자 중심의 약국 정보 제공 서비스 구축에 협업하며 보건의료 분야에 대한 빅데이터 활용의 지원 폭을 넓히게 됐다.

빅데이터산학연구센터 유성준 센터장은 "그동안 다른 기업의 빅데이터 관련 시제품을 개발한 경험을 기반으로 ㈜비타비타에 빅데이터 기술을 지원하게 돼 기쁘다"며 "향후 ㈜비타비타의 중국 사업 성공 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종대 신 구 총장은 "빅데이터 분야는 사회 전반에 걸쳐 다양한 방면에서 활용되는 데이터 경제 시대의 무형 자산이다. 세종대 빅데이터산학연구센터를 통해 빅데이터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아 아이디어와 기술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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