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와 반복적으로 열애설이 난 이주연이 아버지 때문에 결혼을 망설였던 사연을 전했다.
22일 방영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193회에서는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출연해 입담을 나눴다.
이날 이주연의 등장에 이상민은 "워낙 인기가 많다. 근데 아버지 때문에 결혼을 망설인다고 하더라"라며 예민한 질문을 던졌다.
이주연은 "꼭 아빠 때문만은 아니다"라면서도 "아버지가 몇 년 전만 해도 '결혼할 때가 되지 않았냐'고 추궁했다. 최근에는 차라리 이혼할 거면 결혼하지 말라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주연의 이야기를 들은 현장 돌싱들은 "왜 우리 앞에서 그런 얘기를 하냐"며 곡소리를 냈다.
이상민은 "인생에서 경험해서 나쁠 것 없는 게 결혼, 이혼이다"라며 분위기를 진정시켰다.
이때 탁재훈은 "그 경험에 재미 들였냐"며 최근 재혼한 이상민을 놀렸다.
이주연은 "상민 오빠 말뜻을 알겠다. 내가 생각보다 나이가 많다. 이혼하더라도 결혼을 한 번쯤은 해야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주연은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해 올해 39살이다. 지드래곤(GD)과 여러 차례 열애설이 터졌지만 그때마다 열애설을 부인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