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협회, 차기 이사장에 김기환 전 KB손보 대표 내정

이창명 기자
2026.05.28 15:05
김기환 손해보험 대표

한국화재보험협회 차기 이사장에 김기환 전 KB손해보험 대표가 내정됐다.

28일 화보협회에 따르면 이사장 후보추천위원회는 최종 3인 면접 후보 가운데 김 전 대표를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 이날 후보추천위는 김 전 대표와 함께 김범준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임규준 전 흥국화재 대표에 대한 면접을 진행했다.

김 전 대표는 이사회와 사원총회 의결을 거쳐 차기 이사장으로 최종 확정된다. 김 전 대표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KB국민은행에 입행했다. 이후 KB금융지주에서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요직을 거친 뒤 2021년부터 3년간 KB손보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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