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중소상공인희망재단(이하 희망재단)이 지난 3일 메인비즈협회((사)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와 중소기업·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인공지능(AI)와 인공지능 전환(AX) 기반의 혁신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단순 기술 도입을 넘어 업무 프로세스와 조직 역량, 경영체계 전반에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희망재단은 그간 축적해 온 소상공인 지원사업 운영 경험과 현장 밀착형 교육 노하우를 기반으로, AI·AX 전환 교육과 인프라·네트워크 연계를 종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력을 계기로 지원 대상을 중소기업 재직자까지 확대해 보다 폭넓은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양 기관은 △AI·AX·DX 기반 경영·기술 혁신 지원 △AI·AX·DX 교육 커리큘럼 공동 개발 및 운영 △공동행사 및 네트워크 활성화 △인프라(시설) 및 플랫폼 공동 활용 △정부지원사업 공동 참여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교육-현장적용-사업화'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AI 학습의 수준을 넘어 실제 성과로 연결할 수 있는 실효성 중심의 지원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산업생태계와 연계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우수 사례 발굴·확산을 통해 AI·AX 전환 성공모델을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거점기관 역할도 수행할 계획이다.
류재원 희망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희망재단이 그동안 축적해 온 소상공인 혁신지원 역량을 바탕으로 중소기업까지 아우르는 통합 AX 지원체계로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메인비즈협회와 함께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육과 실질적 사업 연계를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