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만텍코리아가 서울 노원구의 결식 이웃을 위해 도시락 3200개 분량의 쌀을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회사가 기부한 쌀은 행복나눔재단의 무료급식 사업인 ‘행복을 나누는 도시락’으로 만들어지게 된다.
이번 기부는 그동안 그린 IT 캠페인의 일환으로 임직원 모두 주 1회 도시락 싸오기를 전개해오면서 이에 동참한 직원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모으고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루어졌다.
시만텍코리아는 지난해부터 꾸준히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운동을 비롯해 우리산 자연보호 캠페인, 한국 장애인 IT 협회에 개인 통합 보안 소프트웨어를 기증하는 등 다양한 나눔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시만텍코리아 변진석 사장은 “시만텍은 국내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는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복 도시락 전달을 계기로 직원들의 자발적인 아이디어를 독려해 지속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