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노동조합이 KTF 노동조합과 '합병 출범식'을 갖고 단일노조 출범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지난달 민노총을 탈퇴해 관심을 모았던 KT 노조는 이번 통합을 통해 조합원 수 3만명, 지부수 11개의 거대 조직으로 거듭나게 됐습니다.
김구현 노조위원장은 "KT 노조가 노동운동의 새로운 희망을 제시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KT 노조는 우선 계열사를 중심으로 연대의 폭을 넓힌 뒤 다른 통신 노조와의 연대도 논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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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노동조합이 KTF 노동조합과 '합병 출범식'을 갖고 단일노조 출범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지난달 민노총을 탈퇴해 관심을 모았던 KT 노조는 이번 통합을 통해 조합원 수 3만명, 지부수 11개의 거대 조직으로 거듭나게 됐습니다.
김구현 노조위원장은 "KT 노조가 노동운동의 새로운 희망을 제시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KT 노조는 우선 계열사를 중심으로 연대의 폭을 넓힌 뒤 다른 통신 노조와의 연대도 논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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