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의 기능을 활성화함으로써 비염과 아토피성 피부염, 천식 등의 알레르기 질환들을 해결할 수 있지요.”
편강한의원 서효석(64) 원장은 환경오염 등으로 인한 아토피성 피부염과 비염, 기관지염, 천식 등을 해결하고자 '편강탕'을 개발해 선보인 결과 환자들에게 아주 만족스러운 결과를 가져왔다고 말한다. 편강탕은 폐의 원기를 강화해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여러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이 서 원장의 설명이다.
현재 세계 30개국에 대리점을 둔 편강한의원(www.wwdoctor.com)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비염, 아토피성 피부염, 천식 등의 완치로 더욱 유명세를 타고 있다.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편강탕과 편강환은 현재 30여 개국 환자가 복용하고 있다. 또한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의 세계 브랜드화에 성공해 일본, 베트남, 괌, 푸에르토리코 등지에 편강한의원 대리점 격인 프랜차이즈 병원을 개원했다.

일본에서 발간되는 럭셔리 잡지 ‘세븐 힐즈(SEVEN HILLS)’는 지난 7월호에서 서효석 원장을 "한국의 카리스마 Doctor, 한방치료로 5만 명의 환자를 구제하다"라고 표현했다. 이후 아토피, 천식, 비염 등 고질적 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는 일본인들을 위해 멀리 일본에서 건너온 일본 기자단은 서초동 편강한의원의 이모저모를 꼼꼼히 둘러보고 본국으로 돌아갔다고 전했다.
◇35년 간 연구의 결실 ‘편강탕’ 한의학 위상 높이다 - 35년을 폐 질환 연구에 매진하는 동안 서 원장을 거쳐 간 난치성 질환 환자는 15만 명. 그 중 아토피 환자는 약 4만 명으로 치료율이 80%에 이른다. 한 폐암 말기 환자의 경우 한 달이라는 시한부 삶을 선고받았으나 편강탕 복용 후 6개월로 삶을 연장했고 아무런 고통 없이 편안한 임종을 맞았다. 2달을 버티기 힘들다는 담도암 환자는 현재 편강탕을 6개월 째 복용 중이다.
“최근 담도암 환자한테 지금은 매우 편안히 잘 지내고 있다는 장문의 감사편지를 받았다. 조만간 이 분의 사례를 모아 한 권의 책으로 출간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많은 분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싶다”고 말하는 서 원장은 “편강탕은 암치료제가 아니며 말기암환자의 고통을 덜어줄 수 있는 약이라는 점에서 편강탕과 암과의 관계에 보다 심도 깊은 연구를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계인 주목 속 한의학 위상 높여 - 편강탕은 숭늉 맛이 나는 한방 증류 탕으로 폐를 맑게 한다고 전해 내려오는 사삼, 길경 등 10여 가지 약재를 사람과 증상에 따라 비율을 달리해 처방한다. 이를 바탕으로 편강한의원은 2005년 세계한상대회에 참가했고, 2006년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가 선정한 ‘한약 대표 브랜드’에 들기도 했다. 외국으로 보내는 약은 대개 환으로 만드는데 그 효과를 인정받아 명성을 높인 끝에 5월20일 미국 LA에 ‘스탠턴대학 한의대 부속 편강한방병원’을 개원했다.
◇세계인이 복용하는 ‘기적의 명약’ 목표 - 일본 생약학회 학회장인 쇼야마 교수는 오사카에 ‘주식회사 아토피 편강탕 한약연구소’라는 이름으로 문을 열었다. 4개국 대리점 중 연구소를 겸한 유일한 대리점인 것으로 오사카에 이어 9월에는 동경 연구소까지 설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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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일본의 아토피 환자는 3000만 명에 달한다. 편강탕을 통해 아들의 아토피 질환 개선에 효과를 본 일본 생약학회 1인자인 쇼야마 교수가 이를 계기로 편강탕 판매 목적으로 개소하면서 연구소를 겸하게 됐으며 무엇보다 ‘한약연구소’가 ‘韓’자로 표기되는 점은 커다란 의미를 지닌다고 할 수 있다.” 최근 일본 부유층의 질병을 치료하면서 더욱 유명해진 서 원장은 “당신의 병이 완전히 낫는다면, 제주도에 세울 '편강 난치병센터'에 투자하고, 낫지 못한다면 치료비는 전액 무료로 탕약비와 체재비, 항공료까지 부담하겠다”며 자신감을 피력했다.
하지만 문화가 다른 서양인들에게는 아무래도 편강탕의 효능을 쉽게 알리기 어려운 게 현실이지만 편강한의원은 LA 1호점을 시작으로 2호, 3호점을 각각 뉴욕, 시카고까지 세울 계획이다. 또한 LA 스탠턴한의과대학에서는 편강환의 약효를 믿고 45만 달러를 투자해 지난 28일 편강한방병원을 개원했다. 서 원장은 끝으로 “35년여에 걸친 임상경험을 통해 개발한 편강탕을 세계인이 복용하는 기적의 명약으로 만들 것”이라며 “자포자기 상태에 빠진 많은 환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고질병 완치라는 인류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해 한 걸음씩 앞으로 정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