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하드 클럽박스를 운영하는나우콤(62,700원 ▲100 +0.16%)은iMBC(3,160원 ▲100 +3.27%)와 '드라마 미리보기' 콘텐츠 유통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드라마 미리보기는 다음회 드라마 방영분을 8~9분 사이로 압축한 것으로, 아직 방영되지 않은 다음주 드라마를 이번주에 미리 보여주는 방식이다. 나우콤은 이르면 내년 1월부터 드라마 미리보기 다운로드를 시작할 예정이며, 가격은 300원 선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김창근 미디어제휴 팀장은 "2000년에 MBC 드라마 '허준'을 PC통신 나우누리에서 '대본 미리보기' 서비스로 제공했었다"며 "드라마 미리보기 서비스는 동영상인 만큼 요즘 네티즌의 입맛에 잘 맞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