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5일만에 누적 다운 3만건 돌파
나우콤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아이폰용 인터넷TV가 인기를 끌고 있다.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기능이 없는 아이폰의 단점을 잘 활용한 결과다.
나우콤(62,700원 ▲100 +0.16%)은 아이폰에 적용되는 아프리카TV 애플리케이션의 누적 다운로드 건수가 3만1820건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아프리카TV 애플리케이션은 한국 앱스토어 인기순위에서도 3위에 올랐다.
나우콤 관계자는 "아프리카TV의 인기 개인 방송을 아이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볼 수 있다는 점이 인기요인인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 4일 출시된 아프리카TV 애플리케이션은 개인방송 500여개를 아이폰으로 시청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서비스다. 음악방송, 게임방송 등으로 구성됐으며 방송 검색하기, 정렬하기, 즐겨찾기 등 기능이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