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산업재해 사망, GS건설 14명 '최다'

작년 산업재해 사망, GS건설 14명 '최다'

조정현 MTN기자
2010.04.27 17:07

지난해 산업재해로 가장 많은 노동자가 사망한 기업은 GS건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등으로 구성된 '산재사망 대책마련을 위한 공동캠페인단'은 "지난해 7월 의정부 경전철 사고로 5명이 사망하는 등GS건설(31,000원 ▲2,000 +6.9%)이 원청으로 있는 사업장에서 모두 14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9명의 노동자가 산재로 목숨을 잃은대림산업(57,100원 ▲4,200 +7.94%)이 산재사망 2위에 올랐고,3위엔 각각 8명이 사망한경남기업과서희건설(2,015원 0%),쌍용건설, 현대산업개발이 공동으로 뽑혔습니다.

제조업 부문에선 6명의 사망자를 낸대우조선해양(113,600원 ▲3,100 +2.81%)이 최다 산재사망 업체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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