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 모바일 생산성 추진단 출범

한국생산성본부, 모바일 생산성 추진단 출범

김병근 기자
2010.07.05 08:29

한국생산성본부(KPC, 회장 최동규)는 모바일 생산성 향상을 위해 '모바일 생산성 추진단'을 출범시켰다고 5일 밝혔다.

KPC는 모바일 생산성 추진단을 통해 기업들이 생산성 증대를 위해 모바일 혁신을 업무에 도입,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 및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 모바일 생산성 현황을 점검하기 위한 '모바일 생산성 지수'도 개발하고 있다.

아울러 기업들이 모바일을 단편적으로 도입함으로써 야기될 수 있는 혼란 및 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모바일 경영의 효율적 실행방안을 제시하는 컨설팅 서비스(E3M)도 개발, 제공하고 있다.

최동규 회장은 "올해로 창립 53주년을 맞은 KPC가 국가생산성향상의 중심기관으로서 새로운 모바일 패러다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며 "기업뿐만 아니라 공공부문의 경쟁력을 한층 제고시킬 수 있도록 모바일 생산성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생산성본부는 KPC 생산성 '앱'(App) 개발, 이북 기반 교재 개발 등 스마트폰 기술을 활용한 교육서비스 및 업무 생산성 제도에도 힘쓴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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