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KPC, 회장 최동규)는 오는 11일 본부 4층 대강의실에서 '신 노사신뢰문화학산을 위한 노사합동포럼'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대립적인 노사관계가 생산 효율성을 저하시키는 가장 큰 원인이라는 판단 아래 노사간 신뢰문화 확산을 촉진하고 협력적 노사관계를 유도하기 위해서 기획됐다고 본부 측은 설명했다.
이번 포럼에는 김강식 한국항공대 교수와 이 정 한국외대 교수가 각각 '노사신뢰와 생산성 향상', '우리나라 노사관계 현실과 과제'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최동규 회장은 "노사가 생산성 선순환에 동참하여 생산성 향상의 공동목표를 향해 협력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지속적인 교육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신 노사 신뢰 문화의 확산만이 높은 생산성 향상과 한국경제의 선진화를 앞당기는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