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 인하공전과 무역·물류 인재 육성

한국생산성본부, 인하공전과 무역·물류 인재 육성

김병근 기자
2010.07.09 10:15

한국생산성본부(회장 최동규)는 지난 8일 인하공업전문대학(총장 박춘배)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인재육성을 통한 지역 대학 경쟁력 강화 및 대학생의 취업에 기여하기 위해 협력한다.

지난 8일 한국생산성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산학협력 체결식에서 최동규 회장(왼쪽)과 박춘배 총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지난 8일 한국생산성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산학협력 체결식에서 최동규 회장(왼쪽)과 박춘배 총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우선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무역 및 물류부문 서비스 실무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개설한다. 해당인력 공급이 수요 대비 많이 부족하다는 판단에서다.

인천지역의 항공, 해운 등 물류부문 근로자들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및 청년 취업을 위한 교육과정도 개설할 예정이다. 또 인천지역을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성장시킨다는 목표로 정보기술자격(ITQ) 등 국가공인자격과 국제 정보기술(IT) 자격의 보급과 확산에도 힘을 합한다.

본부 관계자는 "인하공업전문대학이 위치한 인천지역은 동북아 중심의 지정학적 위치와 세계 최고 수준의 공항, 항만 등의 물류기반을 바탕으로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돼 있다"며 "동북아 네트워킹 및 물류의 중심지, 고부가가치 서비스업 및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발돋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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