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 '30분 배달제' 20년만에 전격 폐지

속보 도미노피자, '30분 배달제' 20년만에 전격 폐지

장시복 기자
2011.02.21 10:31

도미노피자가 그동안 논란을 빚어온 '30분 배달제'를 21일 전격 폐지키로 결정했다.(본지 16일자 '사고 유발' 논란 30분배달제, 도미노피자 폐지할까 참조) 최근 피자 배달원들의 사고가 잇따르자 20년 만에 폐지키로 한 것이다.

한국도미노피자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그동안 '30분 배달보증제'를 실시하면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왔다"면서 "하지만 최근 '30분 배달보증제'에 대한 염려에 따라 심사숙고 끝에 당일부터 폐지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더욱 철저한 안전 교육 시행과 안전 운행 규정 준수 등으로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며 "아울러 제도는 폐지하지만 변함없이 최상의 품질과 최고의 서비스로 고객 여러분과 함께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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