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펀드 하루만에 순유출 전환

국내 주식펀드 하루만에 순유출 전환

기성훈 기자
2011.03.11 08:38

[펀드플로]9일 871억 순유입...해외 주식형펀드는 44일째 순유출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하루 만에 자금이 빠져나갔다. 해외 주식형펀드에선 44거래일 연속 자금 유출세가 이어졌다.

11일 금융투자협회 및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상장지수펀드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선 871억원이 순유입됐다.

펀드별로는 교보악사파워인덱스파생상품투자신탁 1-B에서 97억, 알리안츠기업가치향상장기증권자투자신탁[주식](C/I)에서 80억원이 각각 들어왔다.

반면 하나UBS스마트블루칩바스켓장기목표전환형증권투자신탁 1[주식]종류A에선 61억원이 순유출됐다.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환매랠리가 지속됐다.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254억원이 순유출돼 42일 연속 자금이탈을 기록했다.

채권형는 5164억원이 순유출됐으며 머니마켓펀드(MMF)에는 6710억원이 순유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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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훈 정책사회부 부장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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