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로타리 3650지구(총재 김종문)가 지난달 29일 경북 영덕군 산불 피해지역의 자연생태 복원을 위한 식목 기금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포항시자원봉사센터에서 열린 전달식 행사에는 국제로타리 3650지구 김종문 총재를 비롯해 이상우 사무총장, 한태숙 지구봉사위원장, 정휘재 스튜어드십위원장이 참석했다. 국제로타리 3630지구 공명식 총재도 자리를 함께 했다.
전달된 성금은 지난해 3월 산불 피해를 본 영덕군 별파랑공원 일대에 진달래 식목사업으로 활용된다.
김 총재는 "이번 식목이 단순한 복구를 넘어, 지역에 다시 희망의 생명이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