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본부 총괄헤드에 김태원씨 영입
골드만삭스자산운용이 기관 및 개인투자자 대상 세일즈를 담당하게 될 ‘영업본부’ 전체 책임자(총괄 헤드)를 새로 영입하는 등 국내 공모펀드 시장 본격 공략에 나섰다.
골드만삭스자산운용은 22일 영업본부 총괄 헤드에 김태원씨를 영입한다고 밝혔다.
김태원 총괄 헤드는 우리투자증권과 솔로몬투자증권, 토러스 투자증권 등 국내 금융기관에서 22년 넘게 재직하며 기관 투자자 대상 주식, 채권, 금융 상품 세일즈 부문을 이끌었다.
지난 16일 ‘브릭스 펀드’와 ‘글로벌 하이일드 펀드’ 출시를 통해 국내 공모펀드시장 본격 공략에 나선 골드만삭스자산운용은 국내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우수 인력을 꾸준히 영입해왔다. 그 결과 2009년 말 이후 영업 인력은 2배 증가했고 전체 인력 규모도 35% 이상 늘어났다.
임태섭 골드만삭스자산운용 한국법인 공동대표는 이와 관련,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국내 투자자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우수한 인력을 지속적이고 적극적으로 영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골드만삭스자산운용은 아울러 이날부터 'You Never Stop Growing’이라는 주제의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전했다.
골드만삭스자산운용은 이번 캠페인에 ‘작은 소망에서부터 더 큰 꿈을 위한 투자까지, 연령과 성별에 상관없이 미래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자산도 함께 자라야 한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골드만삭스자산운용은 앞으로 다양한 방법과 기회를 통해 이번 캠페인을 국내 투자자들에게 알림으로써 브랜드 인지도 확대는 물론, 장기투자에 대한 기업 철학을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