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10월까지 '전국 청년 창업 로드쇼' 개최

중기청, 10월까지 '전국 청년 창업 로드쇼' 개최

대전=허재구 기자
2011.05.08 14:30

중소기업청은 청년들의 창업에 대한 도전과 열정을 높이기 위한 '청년 기업가 정신 로드쇼'를 오는 9일 전주대를 시작으로 10월까지 전국 15개 대학에서 열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청년기업가정신재단과 15개 창업선도대학이 공동 추진하고 지방자치단체와 벤처기업협회, 벤처캐피탈협회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기업가정신 특강 △창업경진대회 △대학-벤처캐피탈 자매결연 △투자 설명회 등 학교·지역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 돼 창업 붐을 확산시킬 예정이다.

행사일정은 6월 초까지 총 10회, 9~10월 총 5회가 열릴 예정이다.

김동선 중기청장은 "청년·벤처 창업을 본격적으로 확산하기 위해서는 먼저 창업에 대한 꿈과 의지를 심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 며 "무한한 성장잠재력을 지닌 청년들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정부 지원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첫 일정지인 전주대학교는 이날 이 행사를 통해 내년까지 200명의 청년기업인을 양성하겠다는 내용의 '창업선도대학 운영비전'을 발표한다.

이 대학교는 올해 중기청으로부터 20억8000만원을 지원받아 우수예비창업자를 발굴, 창업준비 공간과 기자재, 맞춤형 멘토링 등을 종합적인 지원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로드쇼 일정
로드쇼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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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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